테니스 은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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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바이! 샤라포바…코트 떠나는 '테니스여신'
‘테니스 스타’ 마리야 샤라포바(33·러시아)가 지난 26일 은퇴를 발표했다. 17세였던 2004년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(39·미국)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테니스 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한 지 26년 만이다. 다섯 번의 ‘커리어 그랜드슬램’과 ‘러시안 뷰티&r...
2020.02.27 18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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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테니스 스타’ 마리야 샤라포바(33·러시아)가 지난 26일 은퇴를 발표했다. 17세였던 2004년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(39·미국)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테니스 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한 지 26년 만이다. 다섯 번의 ‘커리어 그랜드슬램’과 ‘러시안 뷰티&r...
2020.02.27 18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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